십니다." 역시나.
십니다." 역시나.
져도 본전이었다. 노인이 나를 데리고 들어간 곳은 아이스크림 가게였다. 아이스크림은 얼음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라 겨울에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추운 겨울에 웬 아이스크림이냐는 생각이 들지만 왕족이나 마법사나 여름철에도 얼음을 쉽게 구할 수 있지 그 외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보존 마법이 걸린 창고를 만들면 되겠지만 그 것이 또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서 겨울철에 문을 여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꽤 많았다. 그래서 평소에는 아이스크림이라는 고급 음식을 접할 길이 없는 사람들이
달을 망막에 새기려는 것처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조금씩 달의 위치가 변하고 있었다. 서서히 움직이는 달이 우리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한동안 달을 지켜보던 나는 드디어움직이기시작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멀리 보이는 1층 건물을 향해 섰다. "어둠 속에 잠든 정이여, 깊은 잠에서 눈을 뜨고 지독한 고독의 사슬을 끓고 기어 나와라. 여기 너의 친구들이 있으니 그들과 함께 죽음의 춤을 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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